통계
통계
「일본, GX 관련 기술의 특허정보 분석」 주요 내용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지식재산
- 원문발표일 2024-01-26
- 등록일 2024-01-26
- 권호 255
□ 일본 특허청은 GX 관련 기술에 대한 분류표(GXTI)*를 토대로 글로벌 GX 기술 특허 정보를 분석하여 발표
* 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의 계층 구조로 구성
ㅇ (출원인 국적・지역별 GX 기술 특허 현황*) 2010년 일본 국적의 특허 건수가 가장 많았으나 2013년 이후 비슷한 규모를 유지 중이며, 중국 국적의 특허 건수가 급증하여 2013년 이후 최다 규모
* 어느 한 국가・지역에 출원된 특허 수이며, 같은 특허를 여러 국가・지역에 출원한 경우에도 1건으로 간주
ㅇ (출원인 국적・지역별 GX 기술 국제출원 특허 현황*) 일본 국적의 국제출원 특허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는 GX 기술분야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크다는 점을 시사
* 여러 국가 및 지역에 출원된 특허, EPO 출원 특허 또는 PCT 출원 특허 수. ‘International Patent Family(IPF)’라고 일컬음
- 중국 국적의 국제출원 특허 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2019년 기준 일본 국적의 절반 정도로 일본 국적의 특허 건수에 비해 성장세가 완만
ㅇ (GXTI 대분류별 특허 현황)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약 부문 및 배터리・에너지 저장 부문은 증가 추세, 에너지 공급 부문은 감소 추세를 보임
- 2010~2021년 누적 기준, 일본 국적은 에너지 절약 부문,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부문에서 1위를 차지
- 유럽 국적은 에너지 공급 부문, 미국 국적은 비에너지 분야 CO2 감축 부문, 가스 회수 및 저장 부문에서 1위를 차지
ㅇ (GXTI 중분류별 특허 순위) 중국 국적은 최근 몇 년간 GX 분야 전반에서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공급 부문에서는 해양에너지 발전, 태양열 이용, 풍력발전, 수력발전, 바이오매스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
- 일본 국적은 2011~2013년 3위였던 기술 분야(송배전, 스마트그리드 제외)에 대해 순위를 유지했으나, 에너지 공급 부문에서는 중국과 순위가 역전된 경우가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