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
통계
「미국, 2021회계연도 대학의 과학・공학(S&E) 활동에 대한 연방 지원 현황」 주요 내용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4-01-29
- 등록일 2024-02-29
- 권호 257
□ 국립과학공학통계센터(NESES)는 연구개발에 대한 연방 자금 조사를 바탕으로 2021회계연도 대학의 과학・공학(S&E) 활동에 대한 지원 현황을 분석
○ 2021회계연도 대학의 과학・공학(S&E) 활동*에 대한 연방기관의 의무지출은 2020회계연도에 비해 10.5% 증가한 432억 달러
* 과학・공학(S&E) 지원은 연구 및 실험개발(R&D), R&D 플랜트, S&E 교육용 시설과 장비, 펠로우십・연수・훈련지원금(FTTGs), 기타 일반 S&E 지원의 5가지 범주를 포함
- 2021회계연도에 R&D는 총 395억 달러로 과학・공학(S&E) 지원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는 2020회계연도의 366억 달러에 비해 8.0% 증가한 규모
○ 2021회계연도에는 대학의 과학・공학(S&E) 활동에 대한 전체 연방정부 지원의 86.4%를 3개의 연방기관이 차지
- 보건복지부가 대학의 과학・공학(S&E) 지원에 가장 큰 예산을 투자했으며(전체의 59.3%, 256억 달러), 국립과학재단(14.8%, 64억 달러)과 국방부(12.4%, 54억 달러)가 그 뒤를 이음
- 에너지부와 항공우주국(NASA)은 각각 전체 연방기관의 3.7%, 3.2%를 차지
○ 대학에 대한 연방기관의 R&D 의무지출은 2021회계연도에 총 395억 달러였으나 보건복지부(244억 달러), 국립과학재단(55억 달러), 국방부(46억 달러) 등 일부 기관에 집중
- 대학에 대한 R&D 플랜트 지원의 경우 국립과학재단이 전체 연방 의무지출의 77.7%를, 시설 및 장비의 경우 국방부가 전체 연방 의무지출의 47%를 차지
○ 2021회계연도에 과학・공학(S&E) 활동에 대해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은 대학의 현황은 다음과 같으며, 상위 25개 수혜 기관이 전체의 41.7%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