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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기술혁신재단, 대서양 지역 혁신 경쟁력 지수｣ 주요 내용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2-12-09
- 등록일 2022-12-09
- 권호 228
ㅇ 대서양 지역 혁신 경쟁력 지수(TSICI)는 지식 경제, 세계화, 혁신 역량의 3대 부문에 대한 13개 세부 지표를 활용하여 지역의 혁신 경쟁력을 평가
* 미국 50개 주, 캐나다 10개 주, 독일 16개 주, 이탈리아 20개 주 등 96개 지역 조사
ㅇ 가장 혁신 경쟁력이 뛰어난 곳은 매사추세츠(95.1), 캘리포니아(86.9), 바덴뷔르템베르크(84.9), 베를린(80.3), 워싱턴(80.1) 순으로 나타남
- 독일은 44.1점의 중간값을 얻어 일반적으로 미국(33.8점), 이탈리아(24.9점), 캐나다(21.1점)보다 혁신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의 경우 상위 5개 지역 중 3개를 기록함은 물론 타 국가에 비해 지역별 격차가 적은 것으로 조사됨
- (지식 경제) 미국은 교육 수준, 캐나다는 고숙련 이민자 유치, 독일은 과학적･기술적･전문적 고용 부문에서 강점을 보임
- (세계화) 캐나다는 해외직접투자(FDI) 유치 부문을 선도하고 미국이 그 뒤를 이었으며, 독일과 이탈리아는 GDP 대비 높은 첨단 기술 수출 수준을 보임
- (혁신 역량) 독일과 미국이 R&D 집약도와 벤처 캐피털 부문에서 명확한 강점을 보인 반면 이탈리아는 R&D 인력과 창업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