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내외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주요 정보

주요동향

주요동향

미국, 2030년 전기차 시장 전망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맥킨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0-03-01
  • 등록일 2020-03-27
  • 권호 163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_아이콘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맥킨지는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운영 인프라 시장을 전망*(’20.3.)

* Charging electric-vehicle fleets: How to seize the emerging opportunity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_아이콘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향후 10년간 미국 전기차 시장은 15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이며, 이와 관련 전기차 충전 저장 인프라에 관한 확대가 필요

-현재 인프라 보급 수준과 관련 연구개발은 아직 저조한 편이라, 정부 입장에서 전기차 생산 확대에 따른 새로운 공급 모델 발굴이 요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_아이콘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미국 내 현재 전기차 운영 인프라는 크게 재생가능한 에너지 확보, 에너지 관리 서비스 개선, 보조 그리드 서비스 제공 등 3대 방향으로 논의

1) 직접 재생 가능한 에너지 확보

- 전력망이 아닌 오프그리드(off-grid)* 발전시설에서 전기를 활용하면, 2030년 기준, 86억 달러의 비용 절감이 예상

* 주 에너지원을 사용하지 않고 대체 에너지를 통해 사용하는 방식

- 가정 저렴한 오프그리드 전력은 태양열로, 에너지 확보를 위한 대규모 장비가 필요

2) 에너지 관리 서비스 개선

- 상용 배터리를 사용하면 운전자는 사용량이 적은 시간에 전력을 구매하고 저장된 전력을 사용하여 전기 가격이 가장 높을 때 전기차 재충전이 가능

- 이 방식을 통해 2030년 기준, 44억 달러의 비용 절감이 예상

3) 보조 그리드 서비스 제공

- V2G (Vehicle to Grid) 형태로 최대 수요기간 동안 EV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그리드로 다시 판매하고, 가격이 하락할 때 그리드 전력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서비스 제공

- V2G 서비스로 2030년 약 16억 달러 비용 절감이 가능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_아이콘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이와 같이 전기차 3대 인프라 구축이 실현될 경우, 2030년 기준, 15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전망

- 2025년에는 매년 60억 달러의 전기차 운영 비용이 절감될 것이며, 2030년에는 150억 달러의 절감 가능


2-1.PNG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_아이콘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전기차 운영 지원용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간부문에서 추진해야 할 전기차 연구개발 및 시장 전략을 제시

- 전기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으로 전기차 운행 스케쥴 및 경로 파악, 충전 간격 분석, 교통 체증 우회, 실시간 전기충전소 위치 파악 등 필요

- 전기차 운행 정보와 전기충전소 이용 패턴 파악으로 모든 전기차가 실시간으로 상호 연결되는 연계성 강화

- 전기차 충전소를 늘리고 충전소별 전력공급 가능 용량 확대

- 전기차 운행 가구 및 전기충전소, 전기차 전력 생산업체에서 모두 전력 가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전력 사용량 피크 시점에 즉각적으로 대응


배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