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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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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조업 인에이블러 필요성 강조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노무라경제연구소
  • 주제분류 기술혁신지원
  • 원문발표일 2020-03-03
  • 등록일 2020-03-27
  • 권호 163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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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노무라경제연구소는 기업의 인에이블러(enabler)의 필요성을 강조한 제조업의 미래를 발표(’20.2.)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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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신흥국의 인에이블러*의 등장으로 기존 제조업체의 탄력적인 회사 형태 및 탄력적인 R&D 체제 구축이 필요

 

* 인에이블러란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대체 불가능한 핵심기술모듈을 제공하는 기업을 의미


- Society 6.0, Industry 4.0 실현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할 핵심요인으로 평가


- 인에이블러를 통해 소재, 디바이스 등 하드웨어와 시스템, 애널리틱스, 사용자경(UX) 등 가치망에 신기술을 제공하고, 각 모듈간의 인터페이스 표준화(Open-API)로 전 세계 IoT 네트워크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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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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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인에이블러가 되기 위한 조건은 시장 및 기술적 과제의 신중한 선택, 목표 대상에 대규모 R&D 투자, 플레이어간 연계로 구분할 수 있음

- (시장기술 과제 선택)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를 추진하는 경우, 시장의 확장을 요건으로 함


- (대규모 R&D 투자) 중점 과제에 R&D를 집중 투자하여 사회문제 해결


- (플레이어간 연계) 시장과 기술 발전을 위해 적절한 상대간 연계로 시장 구축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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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신흥 인에이블 기업은 기존 대형 제조업체에 위협이 될 수 있어 대기업은 자사의 R&D 관리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


- 대기업은 R&D예산이 큰 편이나, 사업이 분산되어 신흥 인에이러블러에게 뒤쳐질 수 있고, 범용화된 수익성이 낮은 사업만을 취급하게 될 가능성 존재


- 특히, 가치사슬 전체에 관여하기보다는 덴마크 UR사와 같이 가치사슬 일부를 파트너 기업에 분담하고 신시장 창출에 주력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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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지식재산기반 R&D 사업 전략 

지식재산 분석은 어떤 부분의 특허를 공개하여 연계 대상을 늘릴 것인지, 어느 부분을 폐쇄하여 핵심기술을 보호할 것인가가 관건


대학과의 새로운 관계 구축

자사의 R&D 영역을 집중시키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외부 리소스를 활용해야 하며, 그 중에서도 대학과의 관계를 제고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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