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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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폴더블・롤러블 등 폼팩터 경쟁 활발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Engadget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0-03-05
- 등록일 2020-03-27
- 권호 163
TCL, 두 번 접는 ‘폴더블폰’・옆으로 미는 ‘롤러블폰’ 시제품 공개
중국 스마트폰・TV 제조업체 TCL은 Z자 형태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과 옆으로 미는 슬라이딩 방식을 적용한 ‘롤러블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3.5)
- (폴더블 스마트폰) Z자 폼팩터로 화면을 안으로 접는 ‘인폴딩(in-folding)’과 바깥으로 접는 ‘아웃폴딩(out-folding)’ 방식을 결합하여 3등분 된 디스플레이를 차곡차곡 접는 방식
※ 엔가젯은 “완전히 접으면 삼성전자 갤럭시 S20 울트라를 2개 반이나 쌓아놓은 것과 비슷한 두께”라고 평가
-완전히 펼치면 10인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두 번 접으면 20.8:9 화면비와 3K 해상도를 지원하는 6.65인치 스마트폰으로 사용 가능
-또한 폴더블폰을 ‘ㄴ’자 모양으로 책상에 놓고 위쪽엔 문서 파일을 아래 화면엔 디지털 키보드를 실행해 노트북처럼 사용하는 등 멀티태스킹도 가능
-(롤러블 스마트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기기 측면을 따라 제품 안쪽에 말려 있는 형태로 닫았을 때는 6.75인치, 스크린을 옆으로 밀어 펼치면 7.8인치로 확장
-핸드폰 뒷면 안쪽에 숨은 버튼을 눌러 모터 방식으로 조작하면 화면이 옆으로 슬라이딩
화웨이・샤오미・로욜 등 중국 기업도 폴더블폰 잇달아 출시・공개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확대되고 성능 상향평준화로 교체 수요가 둔화되면서 시장 정체기에 직면한 가운데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이 새로운 활력소로 주목
(로욜) 세계 최초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폴더블폰 ‘플렉스파이(FlexPai)’ 출시(’18.10)
- ‘플렉스파이’는 펼쳤을 때 7.8인치, 접었을 때 4인치로 디스플레이를 바깥쪽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
- 퀄컴의 스냅드래곤 8시리즈 프로세스, 지문인식, 듀얼 카메라, 인공지능(AI) 이미지 알고리즘 등 고사양 기능을 탑재
-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 스마트폰 ‘최초’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12년에 설립한 스타트업이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을 출시하여 집중을 받았지만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내구성이 좋지 못하여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평가 다수
- 또한 스마트폰 제조 경험이 없고 대량 생산 설비 시설과 유통망을 갖추지 못하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
※ 로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 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주문받은 만큼만 생산하여 공급
- 하지만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 시장의 포문을 열었으며 접고 펴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에 의미
(화웨이) 첫 번째 폴더블폰 ‘메이트X’(’19.11)에 이어 후속 폴더블폰 ‘메이트Xs’ 공개(2.24)
-‘메이트Xs’는 펼쳤을 때 8인치, 접었을 때 전면 6.6인치와 후면 6.4인치의 밖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
-2중 옵티컬 폴리이미드를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고 힌지에는 지르코늄 기반 금속을 사용해 전작 대비 접히는 부분 등의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
-이 외에도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5G 통합칩 ‘기린(麒麟) 990’과 4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
-화웨이 공식 온라인 몰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메이트Xs’는 2.28일 오전 11시 기준 예약 구매자가 42만 7,000명을 돌파했으며 징둥닷컴과 티몰 등 타사 온라인 예약 수량까지 합치면 약 80만 건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
(샤오미)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더블폴딩 폴더블폰, 세로로 접는 방식인 크램쉘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크기를 확장할 수 있는 익스팬더블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출원
-저가 전략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샤오미가 폴더블폰과 익스팬더블폰 등 차세대 폼팩터 시장에서도 가성비로 승부한다는 전략
-’19.1월 화면 양쪽을 기기 바깥으로 접는 더블아웃폴딩 방식의 폴더블폰 시제품을 공개한 가운데 올해 첫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