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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주요 정보

주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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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온라인 개학’ 맞아 ICT 업계 준비 한창 원문보기 1

  • 국가 기타
  • 생성기관 뉴스1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0-04-07
  • 등록일 2020-04-24
  • 권호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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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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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통신IPTV 업계) 인터넷 트래픽 급증, 통신비 부담 등에 대비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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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4.9일 중·고등학교 각 3학년을 시작으로 전국 540만 여명 학생의 원격수업 시행을 앞두고 주요 통신사·IPTV 업계는 한꺼번에 많은 인터넷 트래픽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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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주요 대응 방안은 유·무선 트래픽 주요 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 용량을 증설하는 것이 골자


- (KT)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 종합상황실과 전국 6개 지역상황실에서 트래픽 변동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학생의 강의 수강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


- (LG U+) 대학교 원격 강의 지원을 위해 인터넷 대역폭을 무상 확대해온 가운데 원격 수업 영상·파일을 배포·전송하는 U+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초··고로 확대할 방침


- (SK브로드밴드) 자사 IDCEBS CDN 용량을 2TB로 증설했으며, 4.6일부터는 EBS와 전용회선을 추가로 구성해 HD급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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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아울러 통신 3(KTSKTLGU+)는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사용량과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EBS를 비롯한 주요 교육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 ·중등 학생의 경우 청소년 요금제 등 상대적으로 저가 요금제(기본 데이터 제공량 소진 후 초과 과금) 가입이 많아 데이터 사용량에 한계


- 지난 3.16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등 교육사이트에 접속해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더라도 데이터 이용량 소진 없이 제공할 것을 과기정통부·교육부·통신3사 합의


- 추가로 4.9일부터 EBS 교육 사이트를 일반학생, 학부모, 교사 누구나 데이터 사용량이나 요금 걱정 없이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5월말까지 적용되며 별도 신청절차 불필요. EBS 사이트 이용에만 적용하며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등 타 사이트에서 EBS 콘텐츠 이용 시에는 지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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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전자 업계) 스마트 기기 후원으로 소외학생저소득층 대상 원격교육 여건 조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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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그간 정부는 저소득층 학생의 정보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정보화지원(컴퓨터 보급, 인터넷 통신비) 및 모바일 교육용 데이터 지원 등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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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기기, 인터넷 접속 환경 등이 갖추어지지 않은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

 

 ※ 온라인학습에 활용 가능한 데스크탑 PC, 노트북 PC, 스마트패드, 스마트폰 중 최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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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이에 삼성전자·LG전자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가 스마트기기로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총 36,000대의 스마트 태블릿PC를 기증해 원격수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결정


- 삼성전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태블릿PC ‘갤럭시탭A 8.0’ 3만 대, LG전자는 ‘G패드3 8.0’ 6,000대 기증


- 학교·교육청이 기 보유한 스마트기기 23만 대와 추가 보급분 5만 대 등을 합친 총 316,000대를 저소득층·취약계층 학생에게 무상 대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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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온라인 수업은 학교와 학생 여건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이 대표적 방식


-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 플랫폼) 실시간 원격교육 플랫폼을 토대로 교사와 학생이 화상으로 얼굴을 보면서 수업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 등 토론식 수업도 가능

  

 ※ 네이버 밴드 라이브,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MS 팀즈, , 시스코 웹엑스, 구글 행아웃 등


-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교사가 녹화된 동영상 강의나 학습콘텐츠를 올리면 학생이 이를 시청하는 강의형과 동영상 강의를 시청 후 댓글 등으로 원격 토론하는 강의·활동형으로 구분

    

 ※ EBS 동영상 강의 시청이 대표적


- (과제 수행 중심 수업) 교과별 성취수준에 따라 학생이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학습 자료를 올리면 각자 공부한 방식, 교사가 감상문이나 학습내용 요약 과제 등을 제시하고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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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이 주목받으면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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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세계적으로 원격수업 도입 활발세계교육연합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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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전례 없는 상황으로 세계 각국의 학교 수업이 단절되면서 유네스코는 원격교육, 재택교육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세계교육연합(Global Education Coalition)’ 발족(3.26)

 

 ※ 유네스코에 따르면 세계 188개국 15억 명 이상 학생이 코로나19에 따른 학교 폐쇄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파악


- GSMA를 비롯해 MS·구글·페이스북 등 다수의 IT 기업이 참여해 각국 상황에 적합한 첨단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원격 교육 서비스를 공동 지원한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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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글로벌 주요국은 부처 간 협력 강화, 관련 기업 지원 등을 적극 모색하며 인프라와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원격수업을 검토·도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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