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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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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데이터 사용량 증가…‘클라우드’성장 견인 원문보기 1

  • 국가 한국
  • 생성기관 디지털데일리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0-05-06
  • 등록일 2020-05-22
  • 권호 167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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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코로나19로 바뀐 온라인 생활 패턴이 클라우드 전환 가속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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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재택근무·원격수업을 비롯한 온라인 기반의 다양한 비대면 활동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클라우드 시장 성장의 촉매제로 작용


 - 많은 사람이 자가 격리 등으로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즐기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을 듣는 원격 플랫폼과 재택근무 플랫폼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운영

  

  ※ 넷플릭스-AWS, 국내 원격 수업 플랫폼-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MS애저 등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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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를 효율적·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로 클라우드 가치 배가


 -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관리하면 예상치 못한 트래픽 폭주를 염려해 과도한 설비투자를 할 필요가 없으며 용량 제한 없이 데이터를 쉽게 저장·관리하고 분석·   활용 용이


 - 또한 관리콘솔에서 간편하게 서버를 증량하고 분산 컴퓨팅 환경도 구축할 수 있어 트래픽 분산에 효과적


 - 특히 AI·5G·IoT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 다양한 업계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하며 성장 동력을 모색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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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시너지리서치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201분기 클라우인프라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290억 달러로 집계(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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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분석


 -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은 특정 지역에 집중 되지 않고 미주와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세계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 시장은 AWS가 점유율 32%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MS18%2, 구글이 8%3위를 차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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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코로나19 사태 속 ’201분기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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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코로나19가 확산·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 AWS·MS·구글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 원격 서비스 사용량 급증에 힘입어 ’201분기 호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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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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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pixel, 세로 60pixel 한편,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오라클·구글이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활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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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격·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 등 확대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


 - AWS, MS, IBM, 오라클, 텐센트 등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의 한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모두 마련된 상태이며 이를 최근 확장하고 있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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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오라클은 국내 두 번째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춘천 리전을 개소(5.27)할 예정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


 - OCI 춘천 리전은 ’19.5월 가동한 서울 리전에 이어 두 번째 국내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국내 클라우드 수요를 충족하고 재해 복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


 - 서울·춘천 리전의 복수 운영으로 국내 기업고객과 파트너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 핵심 업무를 운영·보호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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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서울 리전을 개소(2.19)하며 국내 시장에 가세


 - GCP 서울 리전은 한국 최초 GCP 리전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8번째 리전


 - 리전이 개설된 지역의 양방향 네트워크 지연시간을 1,000분의 1(1ms) 이하로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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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3pixel, 세로 42pixel 텐센트 클라우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계획


 - 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내 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는 제도로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중에서는 처음


 - 이번 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현지 고용 인원을 두 배로 늘리고 서울에 제2의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을 설립하는 등 국내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가속화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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