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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0년 빅데이터 청서 발표 원문보기 1

중국 빅데이터전략 중점실험실은 빅데이터 청서를 발표(’20.6.)

시진핑 주석은 ’19년 중국 국제 빅데이터산업 박람회에서 빅데이터 발전을 위한 법률 및 보안 분야의 집중을

피력

- 이를 계기로 디지털엑스포지수*로 6개를 선정하여, 각 국가 및 주요 도시의 빅데이터 발전 현황 및 특징을

조사

* 세계 디지털 경쟁력 지수, 빅데이터 발전지수, 빅데이터 법치지수, 빅데이터 보안지수, 빅데이터 금융리스크

제어지수,과학기술 거버넌스지수 등

- 디지털 경쟁력지수*를 보면, 중국이 G20 국가의 2위, 한국은 3위로 나타남

* 디지털 혁신, 디지털 경제, 디지털관리, 디지털서비스, 디지털 보안 등 5개 분야

- 디지털 도시 경쟁력 지수를 평가한 결과, 베이징시, 상하이시, 서울시의 디지털 경쟁력지수는 3위, 5위, 14위를 기록

중국 내 빅데이터 관련 지수를 살펴보면, 보안 분야는 귀양, 상하이, 베이징시가 상위이며, 금융 리스크 제어

분야는 푸젠, 허난, 장쑤, 과학기술 거버넌스 분야는 광동, 사항이, 저장이 상위 3위를 각각 차지

- (빅데이터 보안지수) 미국과 중국의 도시는 우위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베이징시와 상하이시의 디지털 경제분야에서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