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국내외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주요 정보

주요동향

주요동향

中, 세계 SW 테스트 표준 제정계획 발표…기술 자립화 행보 가속 원문보기 1

  • 국가 중국
  • 생성기관 news china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20-10-13
  • 등록일 2020-11-06
  • 권호 178

텐센트알리바바화웨이 등 7개 기업 및 대학, ‘CBSTC’ 연맹 설립


  ○ 중국 기업과 대학은 중국 주도의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준을 제정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역량 인증 연맹(The Certification Board of Software Testing Competency, CBSTC)’을 발족(10.13)


  ※ 중국에서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 역량 인증에 중점을 둔 연맹 기관 설립


6-1.PNG

 - 소프트웨어 테스트 역량 인증 연맹(CBSTC)은 텐센트가 주도하며 알리바바, 화웨이, 아이소프트스톤(iSoftStone), 베이징대학, 난징대학, 퉁지대학 등 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


 - CBSTC 설립을 통해 산학연의 역량을 모으고 기업과 대학, 연구원 등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소프트웨어 테스트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표


 - 소프트웨어 품질을 높이면서 안전성을 확보하고 네트워크의 세부 구성정보에 얽매이지 않고 요구사항에 따라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CBSTC 설립을 통해 중국에서 자체적으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인증 기구를 조직하고 소프트웨어 테스트 표준을 제정하는 한편 관련 교재와 가이드 등도 마련할 계획


 - 아울러 대학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과도 연계할 방침


 - 최근 미국발 제재가 심화하는 가운데 중국의 소프트웨어 자립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번 연맹 설립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분석


 - 관련 업계는 중국 소프트웨어 시장의 핵심 기업들이 협력한 만큼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



 □ 중국 정부도 자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 발표


  ○ 중국 국무원은 자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8.4)하며 미국 기업의 기술 종속에서 탈피하기 위한 기술 자립 움직임 가속


 - 자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국내외 주식시장 상장과 자금 모집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최초 수익을 내는 2년간 법인세를 면제할 방침


 -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 다국적 기업의 중국 내 연구개발(R&D) 센터 설립과 중국 기업과 해외 기업의 협력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


 - 이 외에도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 보호를 엄격히 시행하고 침해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중국내 판매되는 모든 컴퓨터에 정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불법 소프트웨어를 퇴출할 계획

배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