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동향
주요동향
미국, Better Buildings 이니셔티브의 성과와 추가 정책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에너지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1-05-17
- 등록일 2021-05-21
- 권호 192
□ 에너지부(DOE)는 Better Buildings 이니셔티브의 현재까지 성과를 정리하고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할 정책을 소개*(’21.5.)
* 2021 Better Buildings Progress Report
◌ 에너지부(DOE)는 주거용・상업용 건물, 제조 공장 등을 보다 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Better Buildings 이니셔티브* 추진
* Better Buildings Initiative
- 시장 리더십, 보다 나은 정보, 인력 개발, 혁신 및 유망 기술을 중심으로 투자 촉진과 우수 사례 공유
- 현재 Better Buildings 이니셔티브에는 다수의 기업, 공공기관, 연구소 등*이 참여하여 증명된 에너지 효율 전략을 공유
* 포춘 100대 기업 중 30개 이상, 미국 내 25대 고용 기업 중 12개, 미국 제조업 에너지 소비의 12%, 전체 상업용 공간의 13%, 17개 연방기관, 8개 국립연구소, 80개 이상의 주 및 지방 정부를 포함해
950개 이상의 기업, 공공 기관, 산업조직, 주택 기업 등
- Better Buildings 솔루션 센터는 실제로 증명되고 비용 효과적인 에너지, 수자원, 폐기물 효율성 개선 솔루션*을 문제별, 건물 유형별, 분야별, 기술별 등으로 제공
* 온라인 공간에 3,000개 이상의 솔루션이 참여 기업 등에 의해 공유
- Better Buildings 이니셔티브를 통해 총 135억 달러(약 15조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자동차 2,820만 대가 배출하는 탄소량과 같은 1억 3,3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과 102억 갤런의 물 소비량 절감 성과 발표
- 현재까지 360개 이상의 Better Buildings 파트너가 Better Buildings, Better Plans 챌린지에 참여해 900만 가구가 1년 동안 소비하는 것과 같은 760조 BTU 혹은 60억 달러(약 6조 7,000억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음
◌ 2021년 에너지부(DOE)와 파트너는 탄소 배출 저감 시범사업, 에너지 산업 인력양성, 주요 기술 개발 및 보급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 예정
- 아울러 건축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저탄소 시범사업* 추진, L-Prize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1,200만 달러(약 134억 원) 투자 방안 발표
* Low Carbon Pilot ** L-Prize incen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