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동향
주요동향
미국, 인프라 법안에 포함된 R&D 관련 예산 분석 원문보기 1
- 국가 미국
- 생성기관 미국물리협회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21-08-13
- 등록일 2021-09-10
- 권호 198
□ 미국물리협회(AIP)는 미국 상원 의회를 통과한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안에 포함된 R&D 관련 내용을 분석*(’21.8.)
* Billions for R&D Included in Senate-Passed Infrastructure Bill and Reconciliation Blueprint
º 미국 상원 의회는 지난 수백억 달러의 R&D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1조 달러(약 1,170조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안*을 의결
* 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Jobs Act
- 미치 매코널(Mitch McConnell) 공화당 원내대표를 포함한 19명의 공화당 의원도 찬성표를 던져 초당적 지지 확보*
* 2021년 8월 10일, 69대 30으로 통과
-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안은 에너지부(DOE)와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응용 R&D와 시연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 포함*
* 인프라 법안 중 R&D와 기술 지출 항목은 대부분 상원의 에너지 및 천연자원위원회(Energy and Natural Resources Committee)에서 작성
- 에너지부(DOE)의 연구개발 및 시연(RD&D) 프로그램 중 특히 수소 R&D와 시연 활동과 탄소 관리 활동에 많은 예산을 제공
-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과학 기관 중 에너지부(DOE) 다음으로 많은 30억 달러(약 3조 5,000억 원) 규모의 R&D 예산을 배정받았으며, 이를 환경 보호와 복원 활동에
사용할 계획
- 국토안보부(DHS) 산하 과학기술부서*는 태양 폭풍으로 인한 전자기 펄스나 지자기적 교란에서 주요 인프라 시설을 보호하는 방안을 개발하는데
1억 5,800만 달러(약 1,850억 원)를 배정
* Science and Technology Directorate
º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킨 민주당은 단독으로 상원에서 예산 결의안(budget resolution) 또한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