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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I 분야 일자리 촉진 및 R&D 지출 지원 원문보기 1

□ Ipsos MORI는 Innovate UK의 연구비 지원이 영국 전역의 인공 지능 분야에서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는 평가 발표*(’21.8)

* Innovate UK support boosts jobs ad R&D spend for AI sector

º Ipsos MORI는 2020년 8월 AI을 위한 영국의 Innovation UK의 연구 보조금 중 일부분에 대한 영향 검토를 위임받음

- 급성장하는 AI 분야에 대한 Innovate UK의 지원으로 일자리가 1,100개 이상 증가했다고 평가

- 2억 200만 파운드 (한화 약 3255억 6138만원)의 민간 투자와 맞는 3억 2300만 파운드(한화 약 5205억 7587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남

º AI가 뒷받침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목적 기업의 글로벌 자기 자본 투자는 2010년과 2020년 사이에 6억 1400만 파운드에서 360억 파운드 이상으로 성장

- 협업 R&D, 투자 파트너십, 지식 이전 파트너십, ICURe 프로그램을 위한 보조금으로 구성

- 2005년과 2020년 사이에 AI가 뒷받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소 3억 2300만 파운드를 약속

º AI 기술에 대한 Innovate UK의 지원은 10~49명의 노동자를 고용하는 중소 기업의 R&D 활동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나 R&D의 일시적인 확대로 이어짐

- 주요한 지원자들의 약 20%가 후속 지분 투자를 확보하였고 Innovate UK로부터 총 7억 5000만 파운드가 넘는 자금을 조달

º Innovate UK의 지원을 받는 회사들은 상업화를 향해 빠른 진전을 만들어냄

- 65%의 기업은 기초가 되는 혁신으로부터 수익을 얻기 시작

- Innovate UK의 지원으로 신속한 스케일업도 가능해졌으며 6,200에서 8,000개 사이의 일자리가 제공된 자금의 직접적인 결과로써 만들어짐

- Innovate UK 자금이 회사들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을 수립하는데까지 진전이 가능했다는 것을 보여줌

º Innovate UK 의 지원은 아직 기업 수익에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는 평가도 존재

- AI 분야는 런던에 심하게 집중되어 있고 2000년 이후 이 분야의 스타트업의 약 65%가 수도에 본부를 설립

- Innovate UK의 AI 분야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는, 약 70%의 수여가 런던 밖에 위치한 회사들에게 더 공간적으로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