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동향
주요동향
2015년 국가혁신지표 발표 원문보기 1
- 국가 독일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전략
- 원문발표일 2015-12-21
- 등록일 2016-01-25
- 권호 62
□ 프라운호퍼(Fraunhofer)와 유럽 경제연구센터(ZEW)는 2015년 국가혁신지표 결과를 발표(2015.12)
※ 35개국을 대상으로 산업, 과학, 교육, 정부, 사회 부문의 38개 요소에 대해 지표 분석 및 국가 간 비교
□ 지난 5년간 혁신지표 순위는 스위스가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 추세
(‘00년 19위→’14년 13위)
○ 한국은 과학, 고등 교육 분야의 투자, 산업 부문 혁신, 공공 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지출, 특허 출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순위가
상승
※ 한국의 부문별 순위: 산업(2위), 과학(15위), 교육(5위), 정부(13위), 사회(23위)
※ 주요국의 과학기술 부문 순위 : 덴마크(1위), 싱가포르(2위), 독일(9위), 미국(17위), 일본(22위)
<연도별 국가 순위(2000-2014)>
□ 본 보고서는 혁신을 위해 중소기업의 역량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R&D는 대기업 위주이며, 중소기업의
특허 활동이 저조함을 지적
<2015년 혁신지표 종합 결과>
<국가혁신지표의 세부 지표>
구분 | 세부 지표 |
산업 | 기업의 R&D 지출액(GDP 대비), 초기 단계의 벤처 자금(GDP 대비), 기업의 대학 R&D 지원, 국제 공동특허, 국민 1인당 GDP 및 국제 특허 등 |
과학 | 인구 100명당 과학기술인 수, 과학기술 논문 인용지수, 공공 연구기관의 질적 수준, 과학기술 분야 특허 수, 해외 SCI 논문 공동 게재 수, 상위 10% 이내의 인용 논문 중 해당 국가 비율 등 |
교육 | 고등교육 이수 종사자 비율, 총인구 대비 수학·과학·공학분야 전공자 비율, 학생 1인당 교육비 지출, 교육시스템의 질적 수준 등 |
정부 | 공공, 민간의 직간접적인 지원, 신기술에 대한 공공적인 요구 수준, 규제 개선 등 |
사회 | 정부 행정서비스의 온라인 제공 수준, 창업 환경 등 |
※ 자료: KISTEP 통계브리프 20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