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명

추진실적

AIMR

(물질과학 분야, 도호쿠대학)

o 수학과 재료과학의 융합연구 추진을 통한 새로운 재료과학분야 개척

o 캠브리지대학 등 5개 재료과학분야 해외연구센터와 국제적 연구네트워크 발전을 위하여 지속 

   노력 중

o 국제공모를 통한 해외연구자 영입(2015.3. 현재 47%)으로 젊은 과학자의 원활한 순환 도모

o「Springer Briers in Mathematics of Materials」교과서시리즈 출판

- 세계최초로 수학-재료과학의 연계를 추진한 연구소로서 높은 평가 예상

Kavli IPMU

(우주분야, 도쿄대학)

o 바람직한 대학개혁의 롤모델로 평가

- 연구자 처우(성과급여제, 연봉제)개혁, 외부자금에 의한 종신교수직, split appointment제도

   (몇 개의 대학이 비용을 지불하여 공동으로 교원을 채용하는 제도), 국제대학원 설립 등

o 가지타 교수의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o 일본의 소립자 및 우주과학연구의 가일층의 발전 기대

iCeMS
(세포생물학 분야, 교토대학)

o 255개 논문 중 고도융합연구논문, 융합연구논문이 각각 35편, 92편

 - 발표논문에 입각한 서지학적 분석에 따르면 생물학, 화학, 물리학의 분야간 융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음.

IFReC

(면역학 분야, 오사카대학)

o 정보학과 영상 분야의 연구기관과의 교류촉진을 위해 융합연구 유닛, 연구지원프로그램,
   교류세미나 등 플랫폼 구축

o 융합연구논문이 전체 논문의 27% 차지

o 국제심포지엄 개최 및 젊은 연구자를 위한 최첨단면역학 관련 윈터스쿨, 인터넷교육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아웃리치 활동은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

o 거점장에 의한 톱다운 방식의 결정시스템 도입, 대학개혁의 모범사례 제시

MANA

(테크놀로지 분야, 물질·재료
연구기구)

o 외국인 주임연구원 비율은 36%, 외국인 연구자 비율은 51%

 - CNRS, UCLA, 조지아공과대학, 몬트리올대학 연구기관으로부터 세계 최고수준의 주임

    연구자가 참여 중

o 2014년에는 4명의 젊은 연구자를 펜실베니아 주립대, 시카고대, 토론토대, 콘스탄츠대에 각각

   12～18개월간 파견

o 나노머티리얼과 나노시스템을 나노라이프로 연계하는 융합연구 추진 중

i2CNER

(에너지 분야, 큐슈대학)

o 국제화 및 국제적 인지도 강화 노력

 - 미국과의 강한 연계를 바탕으로 유럽 및 아시아 연구소와 네트워크 강화

IIIS

(수면 분야, 쓰쿠바대학)

o IIIS는 수면 및 관련분야(정서, 기억, 행동 등)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 첨단수면의학 연구를

  착실히 추진 중

o 야나기사와(柳沢)박사 등에 의한 ENU 돌연변이 생성 연구, sleepy 1,2, dreamless 동정(同定)

   등 연구성과 발표

ELSI

(지구·생명 분야, 도쿄공업
대학)

o 타분야 연구자들간 공동연구를 통한 성과 도출 기대

o 지구과학, 행성과학, 지구의 구조 및 진화에 대한 연구는 탁월

o 생명의 진화에 관한 연구는 정립되었으나, 생명의 기원에 관한 연구는 아직 방향성을 결정하는

   과정에 있음.

ITbM

(생체분자 분야, 나고야대학)

o 화학자와 생물학자의 긴밀한 교류를 통한 급속한 발전 기대

 - 기생식물 스트라이가 종자발아, 꽃가루관 유도를 조정하는 소분자 동정(同定)과 같은 성과

   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