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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증진을 위한 독일-프랑스 공동연구 사업 추진 원문보기 1

□ 독일 연방교육연구부(BMBF)는 프랑스 국립연구청(ANR)*과 공동연구프로그램인 “미래 도시공간에서 시민안전

(Zukünftige Sicherheit in Urbanen Räumen)을 확대 시행(’16.2.8)

* ‘05. 2월 산·학·연의 수준 높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

○ 시장, 보행거리, 상점가, 공원 등의 공공구역에서 시민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과학·산업계 전문가들이 혁신적 전략과 개념을

제시할 예정

○ 2009년부터 현재까지 13개 연구프로젝트가 시행되었으며, BMBF는 2,400만 유로(300억 원) 이상을 투자

<독일-프랑스 시민안전 증진 13개 연구 프로젝트>

연구과제명	주요내용	비고
안전한 LTE통신을 이용한 주요 인프라 보안	안전한 추가적 이동식 기능망 설치	진행중
초고속 열차안전 강화 프로그램	테러의 위협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독일-프랑스간 초고속 열차 취약성 조사	진행중
음용수 공급시설 안전강화를 위한 센서망, 모델기반 평가 및 분석도구 개발	비상상황에서 이용 가능한 센서 조사	진행중
상수도시설의 음용수내 방사선 입자 감지 시스템	방사선 물질을 미량이라도 현장에서 즉시 검출 가능한 이동형 센서 개발	완료
위기관리 및 위험환경 감지를 위한 무인항공기(UAV) 네트워크	온도나 위험물질의 농도 측정이 가능한 로봇을 투입하여 원거리 정보 송신	완료
예방작업과 지역 지식 교류	기존 시민사회의 지식과 경찰간의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페이스 기획	완료
인구 밀집 지역의 대피를 위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지역내 대피 의사결정 시스템 개발	완료
생물학적 위험 물질의 현장 탐지	현장에서 독성물질 검출 이동식 장비 개발	완료
우체국 배달망의 안전 강화	통합적 보안관리 접근법 수립	완료

출처 : 연방교육연구부 외(20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