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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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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2년 연구개발비 규모, GDP 대비 3%를 기록

  • 국가
  • 생성기관
  • 주제분류
  • 원문발표일
  • 등록일 2014-01-24
  • 권호 15

 

 독일의 2012년 R&D에 대한 지출 규모는 GDP 대비 2.98%인 795억 유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동기간 동안 기업, 대학, 정부 연구기관의 R&D 지출도 각각 전년대비 5.3%, 6.0%, 4.8%가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R&D 지출 규모가 크게 증가


 독일의 R&D 지출 비중은 EU 평균인 2.06%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로EU 내에서도 상위그룹에 속함
 ○ 2012년 G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독일을 상회하는 국가는 핀란드(3.55%), 스웨덴(3.41%), 덴마크(2.99%) 등의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로 나타남
    ※ 프랑스 2.26%, 영국 1.77%
  - EU 이외의 국가인 이스라엘(4.38%), 한국(4.03%), 일본(3.39%) 등과 비교할 때 낮은 수준이지만 미국(2.77%)보다 높은 수치


 독일은 적극적인 R&D 지출을 토대로 첨단기술육성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선도적인 혁신국가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다지는 중
 ○ 특히 2010년~2013년 동안 정부의 R&D 지출 중 130억 유로 이상을 교육 및 연구를 위한 자금으로 투입하는 등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한 투자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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