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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챌린지 2020」 발표 원문보기 1

□ 내각부 일본경제재생본부는 벤처육성을 위해 각 부처 벤처지원 정책을 연계하여 추진하는 ｢벤처 챌린지 2020｣를

발표(‘16.5.)

○ 일본의 창업율, 창업가 비율은 미국의 절반 수준이며, 벤처캐피탈 투자액도 미국의 1/7 수준에 불과

- 지난 3년간 벤처열풍을 통해 인력·자금·물자 등 경영자원이 벤처로 집약되고 있으며, 벤처 성공사례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추진

필요

< 창업가 비율 > <GDP대비 VC 투자액>

□ 지자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금융기관을 비롯한 모든 관계기관과 정책 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벤처협력 시스템

구축

[목표] ‘22년까지 GDP 대비 벤처캐피탈 투자액 2배 증가

○ 각부처의 협력이 필요한 중점 정책으로 지역과 세계 연계, 대학·연구기관·대기업 협력시스템 구축 제시

- 국제적 협력체제 확립, 지역 Seeds 발굴, 해외 진출 및 해외 투자 유치

- 민간에 의한 자율적 이노베이션 시스템 구축 및 대학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

○ 범부처 차원 정책으로 내각관방, 내각부, 금융청, 총무성, 문부과학성 등 관계부처의 연계를 위한 정부기관 컨소시엄 구축 제안

- 자금지원, 인재육성, 기술개발지원, 판로개척 지원, 대기업-대학 연계 강화, 정부조달, 규제 완화 등 벤처 지원 정책 실시

- 그밖에 JST, IPA, NEDO, JETRO, NICT 등 다양한 관계기관이 정책 추진

< 참고 1: 단계별 벤처 지원정책>

< 참고 2: 담당부처별 벤처지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