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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대중창업 만중혁신 시범기지 구축 박차 원문보기 1

□ 국무원은 ｢대중창업 만중혁신(雙創)* 시범기지 구축 관련 의견｣을 발표하고,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착수(‘16.5.)

* ‘15년 3월 양회에서 리커창 총리가 처음 제시한 이후, 창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함으로 신기술·제품으로 시장을 창출하려는

국가 전략

○ (목표) 대중창업 만중혁신 성공모델과 지원 플랫폼 육성

- 지역별 발전단계별 적합한 대중창업 만중혁신 모델과 경험 공유

○ 대중창업 만중혁신 시범기지의 혁신 모색 및 선행 시범을 지원

- 시범기지 심사제도 개혁, 지식재산권 보호, 과학기술 성과이전 가속화, 전문 프로젝트 지원 확대, 인재유치 촉진, 대형 연구기반

시설 개방

□ ‘18년까지 지역 17개, 대학 연구소 4개, 기업 7개 기관 등 총 28개 시범기지를 구축하고 각각 목표와 중점방안 제시

<대중창업 만중혁신 시범기지>

구분	시범기지
지역 (17개)	베이징시 하이뎬구, 톈진시 빈하이신구 센터비즈니스구, 요령성 선양시 훈난구, 상이시 양푸구, 쟝수성 창저우시 우진구, 저쟝성 항저우시 위항구 저쟝항저우미래과기성, 안후성 허페이첨단기술산업개발구, 푸젠 푸저우신구, 허난성 정저우항공항경제종합실험구, 후베이성 우한둥후신기술개발구, 후난 샹쟝신구, 광동성 광저우첨단기술산업개발구 과학성단지,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충칭 량쟝신구, 스촨성 청두시 베이시엔, 구이저우 구이안신구, 산시 시셴신구
대학/연구소 (4개)	청화대학, 상해교통대학, 남경대학, 사천대학
기업 (7개)	알리바바,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머천트, 하이얼, 중신(中信)중공업기계주식회사, 궁샹(共享)장비주식회사, 중국항공과공그룹공사

○ (지역) 서비스형 정부건설 집중 추진, 창업혁신 생태계 구축

○ (대학) 인력과 기술자원을 발굴, 창업인재 양성·유동 메커니즘 개선

○ (기업) 선도기업 핵심역할 극대화, 창업혁신에 적합한 기업 관리체계 구축, 창업혁신 자원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