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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주요 정보

주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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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구조 인재·고용분야 향후과제 제시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과학기술인력
  • 원문발표일 2017-03-17
  • 등록일 2017-03-20
  • 권호 90

□ 경제산업성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재·고용 추진과제 논의 결과인 신산업구조 WG 인재·고용분야 향후과제를 제시

   (‘17.2.)


○ 고부가가치 산업변화에 따라 일본기업과 인재의 변혁이 요구되며, 사회시스템 전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현재 일본은 사내교육 중심의 인재 육성 및 폐쇄적 고용시스템으로 산업구조 전환에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향후 새로운 전략

    마련이 필요


 - (기업) 경쟁력 핵심인 ‘지식 원천 인재’ 확보 및 부가가치 창출 시스템 구축


 - (사회)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 육성 에코시스템 구축


① 인재투자·인재육성 근본적 확대


 -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및 인재수급 파악 및 가시화


< 4차 산업혁명에서 요구되는 인재 >

 

 

○ (현황) 관계부처(경제산업성, 후생노동성, 문부과학성) 및 산업계 인사 등이 주체가 되어 「4차 산업혁명 인재육성회의」설치,

     IT데이터 인재수급 조사 및 IT기술표준 전면 개정


○ (과제) 초등학교 프로그래밍 교육 필수화(‘20), 실천적 직업교육을 위한 신규 고등교육기관 창설(‘19) 

 

② 탄력적이고 다양한 노동방식 실현


○ (현황) 겸업, 부업 등 다양한 업무방식 실현을 위해 경산성 연구회에서 실태 파악, 연내「Diversity 2.0」가이드라인 수립 예정


○ (과제) ‘성과기반 평가’를 중시하는 기업 인사시스템 구축정책 검토, 기존 계약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업무방식 실현정책 강구


③ IT·데이터 활용에 따른 ‘일본형 고용시스템’ 패러다임 전환


○ (현황) 기존 인사·업무방식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일본형 고용시스템 제반 과제 해결


< 일본형 고용시스템 패러다임 전환 >




○ (과제) 웨어러블 등 노무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의 특성 능력 개발, 인사관리 최적화, 노동시장

    효율적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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