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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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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국제 경쟁력 순위 발표…미·중·일·한국 순 원문보기 1

  • 국가 일본
  • 생성기관
  • 주제분류 핵심R&D분야
  • 원문발표일 2017-04-14
  • 등록일 2017-04-17
  • 권호 92

□ 일본 정부, 사물인터넷(IoT) 역량을 가늠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 책정(3.10)


○ 총무성은 IoT 사회의 도래에 대응해 ICT 전반의 역량을 측정하는 기존 지표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여 ‘IoT 국제

   경쟁력 지표’를 책정


  ※ 총무성은 ‘08년부터 27년 간 ‘ICT 국제 경쟁력 지표’를 매년 공표


 - 전반적인 ICT 국제 경쟁력 지표는 IoT 사회에 대응하기는 부족하다고 판단, ①스마트시티 ②헬스케어 ③스마트공장 ④커넥티드

    카 등과 관련된 평가 항목을 새롭게 도입


 - WEF의 ICT 국제 경쟁력 순위, ITU의 ICT개발 지수 등을 참고해 상위 국가의 IoT 기업(약 1,500개) 경쟁력을 점수화하여 종합

   순위 산출


  ※ 10개국: 일본을 비롯해 미국·독일·중국·한국·대만·프랑스·스웨덴·핀란드·네덜란드


 - 각국 기업의 IoT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 연구개발 능력, 기업의 M&A 등 향후 경쟁력으로 이어질 요소에 가중치 부여 


< 총무성 IoT 국제 경쟁력 지표 > 

 

 
  주) 붉은 색 항목이 IoT 역량 평가를 위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부문
  ※ 자료 : 총무성, ‘17.3.10


□ 미국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중국·일본·한국 순으로 집계


○ 종합점수 61점으로 1위를 차지한 미국은 스마트시티(70점), IoT 표준화(71점)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전체 순위 1위 기록


○ 헬스케어(61점)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중국은 2위, 스마트공장(62점)에서 우수한 점수획득한 일본은 3위 차지


○ 우리나라는 연구자 수(64점) 부문 1위, 스마트시티(57점) 2위, IoT 표준화(51점) 부문에서 3위에 오르며 종합순위 4위에 랭크


○ 일본 정부는 향후 IoT 산업 발전 현황 등을 충분히 반영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검토를 병행하여 매년 순위를 업데이트할 계획

< IoT 경쟁력 순위 >

종합 순위

    (점수)



세부항목 순위
 (점수)

 

 

 

 

 

 

 1
(61)

 2
(54)

 3
(54)

 4
(51)

5
(50)

 6
(49)

 7
(49)

 8
(47)

 9
(46)

10
(44)

 단말

 D3 스마트시티

 1
(70)

 5
(51)

 3
(55)

 2
(57)

 4
(54)

 6
(49)

 7
(48)

 8
(45)

 9
(45)

 9
(45)

 D4 헬스케어

 3
(60)

 1
(61)

 4
(57)

 8
(47)

2
(60)

 7
(47)

 6
(48)

 9
(46)

 10
(45)

 5
(52)

 D5 스마트공장

 5
(50)

 2
(58)

 1
(62)

 6
(46)

 3
(54)

 4
(50)

 7
(46)

 8
(45)

 10
(32)

 8
(45)

 D6 커넥티드카

 4
(52)

 2
(56)

 3
(54)

 6
(39)

 6
(39)

 5
(48)

 1
(61)

 6
(39)

 6
(39)

 6
(39)

연구
개발

 E2 IoT 연구자 수

 2
(64)

 5
(51)

 4
(53)

 1
(64)

9
(48) 

 6
(49)

 8
(49)

7
(49) 

3
(54) 

 10
(46)

 금융/
자금

 F2 IoT 부문
M&A 금액

 3
(57)

 7
(47)

 6
(48)

 5
(49)

 9
(46)

 4
(54)

 10
(45)

 2
(61)

 1
(63)

 8 
(46)

 표준화

 G 표준화 참여
기업 수

 1
(71)

 2
(55)

 4
(49)

 3
(51)

 6
(46)

 5
(48)

 8
(43)

 9
(42)

7
(46)

 10
(38)

  주) IoT 종합 점수가 동일한 경우 전체 ICT 경쟁력 점수와 합산하여 우위 산출
  ※ 자료 : 총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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