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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박영아 원장 인터뷰 '과학기술 정책 자주 바뀌어 신성장동력 못 만들었다'

  • 등록자이승아
  • 등록일2016-02-11
  • 조회수1,397
영상 원고 파일
  • jpg 첨부파일 중앙일보 인터뷰.jpg (76.74KB / 다운로드 247회) 다운로드

영상원고




2016년 2월 10일 중앙일보 보도 '김환영의 직격 인터뷰' KISTEP 박영아 원장


“KIST를 만들었을 때 대학교수 연봉의 몇 배를 주고 해외 우수 과학자를 유치했다. 집도 주는 파격적인 대우를 했다. 또 과학 기술인을 선망하고 존경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었다. 연구자들이 굉장히 자율적·창의적으로 연구할 수 있었다. 독일의 연구개발 철학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도 초창기 한 20여 년 동안에는 독일 모델을 본받았다. 연구개발 규모가 커지고 연구소도 많아지는 과정에서 정부 규제가 심해졌다. 그 과정에서 연구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 공공부문 개혁을 이야기할 때도, 공기업과 출연연구소를 같은 잣대로 보는 게 연구자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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