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력산업의 위기, 소재 분야의 경쟁력 강화로 극복한다!...KISTEP, 2019년도 10대 미래유망기술 선정·발표
- 등록자 김지주
- 등록일2019-02-28
- 분류일반
- 조회수3,413
첨부파일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미래 한국사회의 핵심 이슈로 주력산업인 ‘제조업 관련 소재 기술’을 꼽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10년 내외에 시장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 ’KISTEP 10대 유망기술’을 선정, 발표했다.
※ ‘KISTEP 10대 미래유망기술 선정’ 연구는 다양한 관점과 시각에서 미래유망기술을 도출하는 것으로, 2009년부터 추진되었다. 2013년부터는 우리나라 미래사회의 핵심 이슈를 매년 선정하여, 사회적 수요가 높은 미래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있다.
□ 올해는 중국 등의 신흥국 추격에 의한 제조 산업의 경쟁력 약화, 4차 산업혁명 관련 ICT 기술과의 융합 등의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기반기술인 소재 분야에 한정하여 ‘2019년 KISTEP 미래유망기술’을 뽑았다.
□ 최종 선정된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필름 ▲손실된 인체감각을 대체하는 기기용 소재 ▲3D 프린팅 인공장기 ▲불이 안 나는 고성능 고체전해질 ▲수송용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배터리 ▲더 이상 무겁지 않은 초경량 수송체 ▲1억 oC 이상의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차세대 핵융합 소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자율적으로 수명을 제어하는 화학소재 ▲완전 직물형 웨어러블 소자이다.
※ ‘KISTEP 10대 미래유망기술 선정’ 연구는 다양한 관점과 시각에서 미래유망기술을 도출하는 것으로, 2009년부터 추진되었다. 2013년부터는 우리나라 미래사회의 핵심 이슈를 매년 선정하여, 사회적 수요가 높은 미래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있다.
□ 올해는 중국 등의 신흥국 추격에 의한 제조 산업의 경쟁력 약화, 4차 산업혁명 관련 ICT 기술과의 융합 등의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기반기술인 소재 분야에 한정하여 ‘2019년 KISTEP 미래유망기술’을 뽑았다.
□ 최종 선정된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필름 ▲손실된 인체감각을 대체하는 기기용 소재 ▲3D 프린팅 인공장기 ▲불이 안 나는 고성능 고체전해질 ▲수송용 고속 충방전이 가능한 배터리 ▲더 이상 무겁지 않은 초경량 수송체 ▲1억 oC 이상의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차세대 핵융합 소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자율적으로 수명을 제어하는 화학소재 ▲완전 직물형 웨어러블 소자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