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한국형 DARPA의 추진 방향 모색 ‘K-DARPA: DARPA의 혁신 DNA와 개방형 융합연구의 접목’ 주제로 수요포럼 개최
- 등록자 김지주
- 등록일2019-09-02
- 분류일반
- 조회수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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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 가능성은 크지만 성공 시,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혁신의 아이콘 한국형 파괴적 혁신연구 ‘K-DARPA(다르파)’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K-DARPA: DARPA의 혁신 DNA와 개방형 융합연구의 접목’을 주제로 9월 4일(수),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제110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한다.
□ 주제 발표를 맡은 이광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소장은 미국 DARPA 프로그램의 혁신 구동력과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한국형 파괴적 혁신사업(K-DARPA)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 이어 진행되는 패널토론은 이길우 KISTEP 사업조정본부장을 좌장으로 박용운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위원, 이도형 KISTEP 과학기술정책센터장이 참여한다.
ㅇ 박용운 연구위원은 DARPA형 연구의 문제점 및 극복방안을 중심으로, 이도형 센터장은 DARPA형 방식 도입을 위한 R&D 시스템 개혁의 필요성 등을 국가 과학기술 정책 차원 측면에서 논하며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K-DARPA: DARPA의 혁신 DNA와 개방형 융합연구의 접목’을 주제로 9월 4일(수),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제110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한다.
□ 주제 발표를 맡은 이광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소장은 미국 DARPA 프로그램의 혁신 구동력과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한국형 파괴적 혁신사업(K-DARPA)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 이어 진행되는 패널토론은 이길우 KISTEP 사업조정본부장을 좌장으로 박용운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위원, 이도형 KISTEP 과학기술정책센터장이 참여한다.
ㅇ 박용운 연구위원은 DARPA형 연구의 문제점 및 극복방안을 중심으로, 이도형 센터장은 DARPA형 방식 도입을 위한 R&D 시스템 개혁의 필요성 등을 국가 과학기술 정책 차원 측면에서 논하며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