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창업이 미래의 성장 동력...과학기술 창업의 길 '스타트업하는 불효자들' 주제로 수요포럼 개최
- 등록자 김지주
- 등록일2019-09-17
- 분류일반
- 조회수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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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는 과학기술기반 창업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 과학기술 창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과학기술 창업의 길: 스타트업하는 불효자들’을 주제로 9월 18일(수),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제111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한다.
□ 주제 발표를 맡은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기술창업에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살펴보고 지원체계 및 실제 사례와 함께 과학기술 창업 활성화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ㅇ 이용관 대표는 “기술기반 창업에서는 시장과의 적합성을 살펴보는 프로덕트 마켓 피팅(Product Market Fitting)이 중요하다”라며 “과학기술기반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원체계 및 정책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과학기술 창업의 길: 스타트업하는 불효자들’을 주제로 9월 18일(수),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제111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한다.
□ 주제 발표를 맡은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기술창업에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살펴보고 지원체계 및 실제 사례와 함께 과학기술 창업 활성화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ㅇ 이용관 대표는 “기술기반 창업에서는 시장과의 적합성을 살펴보는 프로덕트 마켓 피팅(Product Market Fitting)이 중요하다”라며 “과학기술기반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원체계 및 정책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