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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페이스 시대,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과제는? 오는 20일, 제115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 등록자 김지주
  • 등록일2019-11-18
  • 분류일반
  • 조회수1,409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191118_KISTEP 보도자료_뉴 스페이스 시대,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과제는...제115회 수요포럼 개최.hwp (0Byte / 다운로드 261회 / 미리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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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우주산업 시장의 규모가 4,000억 달러를 웃돌고, 우주개발 패러다임이 엘론 머스크(스페이스 X), 제프 베조스(블루 오리진) 등 민간 중심의 뉴 스페이스(New Space)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미래 우주산업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김상선)은 '30년 위성개발사업을 통해 바라본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미래와 과제'를 주제로 11월 20일(수) 11:30에 양재동 본원에서 제115회 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본 포럼은 1992년 우리별 1호 이후, 지난 30년간 우주개발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우주산업의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 포럼의 주제 발표를 맡은 강경인 한국연구재단 우주기술단 단장은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현황과 거버넌스 등 현주소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우주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ㅇ 강경인 단장은 정부 주도의 우주개발사업이 위성, 발사체, 우주센터 등 일정 부분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나, 높은 해외기술 의존도와 제한적인 기업 주도의 개발능력 등을 한계점으로 지적할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보도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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