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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EP 수요포럼

개방형 혁신을 위한 국제기술협력 활성화 전략…제66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 등록자이승현
  • 등록일2017-06-19
  • 조회수3,041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6월 14일(수) 제66회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기술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산업의 융ㆍ복합화가 확산되면서 개방형 혁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포럼은 ‘개방형 혁신을 위한 국제기술협력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선정, 그간의 국제기술협력 성과를 살펴보고 글로벌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자 했다.

포럼은 오명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제협력단장의 주제발표 이후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준희 (주)코셈 대표이사, 박상욱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교수의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 오명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제협력단장

오명준 단장은 주제발표에서 “국가 정상 방문으로 협력 국가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기술혁신과 관련된 전략적 국가 선별은 부재하다”며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폐쇄적 방식의 자체개발을 선호하여 국가별 기업간 기술협력 수준은 OECD 국가 중 22위에 불과”하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국제기술협력 활성화 방안으로 △수요 기반의 양자/다자간 G2G 협력 채널의 전략적 다각화, △전략분야 국제 과학기술 공동연구 협력 강화, △과학기술 공적개발 원조 ODA 확대, △국제과학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환경정비 등을 강조했다.


 
▲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장과의 연계를 고려한 중국, 미국, 일본, 독일 등과 양자간 전략적 협력 강화 필요, △기술무역수지 추이, 주요 기술도입국 및 수출국, 산업부문별 기술무역현황 조사 필요,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인력 풀 확대, △산업기술 국제협력 사업 운영의 내실화, △해외로의 기술이전 및 해외로부터의 기술취득에 대한 조세지원 필요 등의 의견이 논의됐다.


 
▲ 박상욱 숭실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또한 과학기술정책 측면에서 산업기술분야에도 국제공동연구 및 교류협력 사업이 도입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있었다. 활발한 기술교류를 위해 대외무역법상 전략기술 통제 범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준희 (주)코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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