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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EP 수요포럼

제154회 수요포럼 개최, 초지능 시대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전략

  • 등록자전예리
  • 등록일2023-02-08
  • 조회수1,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정병선)28() ‘초지능 시대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전략을 주제로 제154KISTEP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개회사 정병선 원장

△ 정병선 KISTEP 원장의 개회사


정병선 KISTEP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국가의 안보와 산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초지능 시대를 맞이해 어떻게 하면 AI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전략적이고 혁신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주제발표 전승수 본부장

전승수 KISTEP 사업조정본부장의 주제발표


이어지는 주제 발표 순서에서는 전승수 KISTEP 사업조정본부장이 황태호 KETI 본부장을 대신하여 발의했다. 전 본부장은 “AI로 인한 편익’, 그리고 예상치 못한 피해라는 두 가지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편익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급속한 파급력과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 본부장은 AI 역기능에 대응하여 AI의 독점, 그리고 독점으로 발생한 대규모 수익에 대한 관리 및 인정 여부 등의 논쟁거리들을 짚었다. 이에 전 본부장은 윤리 전담 조직을 통한 새로운 논의와 규제, 허용 범위를 초기에 설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제언하였다. 또한 특히 AI는 서비스 활용도가 빠르고, 높은 분야이기 때문에 민간 네트워크가 크게 강조되고 있다라며 민간과 정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전승수 KISTEP 사업조정본부장의 진행으로 박외진 아크릴 대표 이사, 문형돈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기술혁신본부장, 그리고 임희석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외진 대표이사

△ 박외진 아크릴 대표이사


박외진 아크릴 대표이사는 ‘AI 민주화, 생성적 AI, 지속가능한 AI’ 3가지를 설명하며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탄소 배출량,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 R&D 편향성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라며 급격한 기술 변화가 가져올 사회적·경제적·문화적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 것과 더불어 우리가 두려움을 느끼고 변화를 준비해야 하는 대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동반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문형돈 본부장

△ 문형돈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기술혁신본부장


문형돈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기술혁신본부장은 AI의 일상화에 대해 인간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빠르게 발전 중이라며 낙관적으로 설명했다. 문 본부장은 기본적으로 데이터와 컴퓨팅, 알고리즘의 큰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AI 발전이 가속되어야 한다라며 활용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이것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가 전반의 컴퓨팅 환경 조성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가며 기술 개발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임희석 교수

△ 임희석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임희석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AI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다라며 연구자들의 제안을 과감하게 받아들여 다른 나라·기관에서 하지 않는 것들을 패스트 무버 답게 실행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빅테크 기업 대비 미흡한 데이터 접근성을 늘리고, 고급 인공지능 인재에 부합한 보상을 제공하는 등의 유인책을 마련하고 처우 개선에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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