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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부품소재산업진흥원간 업무협약
- 등록자 최광희
- 등록일2006-10-16
- 분류일반
- 조회수1,193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원장 유희열, 이하 KISTEP)은 부품․소재분야의 연구개발혁신을 위해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원장 김동철, 이하 KMAC)과 양해각서(MOU)를 16일 체결하였다.
□ 이번 상호협약 체결을 계기로 KISTEP은 기술예측, 기술수준 조사, 프로그램평가 및 성과분석 등 그동안 축적된 Know-how를 KMAC에 전파하고, KMAC의 부품․소재기술에 관한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특히 부품․소재 분야의 연구개발 혁신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 KISTEP의 유희열 원장은 “국가과학기술 전략․기획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분석 및 성과관리의 Best Practice를 KMAC에 전수하여 부품․소재산업의 연구생산성과 산업분야 경쟁력을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 KMAC의 김동철 원장은 “KISTEP의 국가과학기술 기획・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국내부품소재산업의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부품소재산업진흥원이 상호 협력한다면 획기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과학기술 발전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그 동안 KISTEP은 국가과학기술기획, 주요 과학기술정책 수립, 범 부처 연구개발사업의 조사․분석․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2005년 7월 새롭게 출범한 KMAC은 우리나라 부품・소재 분야에 대한 지원 및 기술개발촉진・진흥과 정책・제도의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이번 상호협약 체결을 계기로 KISTEP은 기술예측, 기술수준 조사, 프로그램평가 및 성과분석 등 그동안 축적된 Know-how를 KMAC에 전파하고, KMAC의 부품․소재기술에 관한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특히 부품․소재 분야의 연구개발 혁신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 KISTEP의 유희열 원장은 “국가과학기술 전략․기획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분석 및 성과관리의 Best Practice를 KMAC에 전수하여 부품․소재산업의 연구생산성과 산업분야 경쟁력을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 KMAC의 김동철 원장은 “KISTEP의 국가과학기술 기획・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국내부품소재산업의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부품소재산업진흥원이 상호 협력한다면 획기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과학기술 발전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그 동안 KISTEP은 국가과학기술기획, 주요 과학기술정책 수립, 범 부처 연구개발사업의 조사․분석․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2005년 7월 새롭게 출범한 KMAC은 우리나라 부품・소재 분야에 대한 지원 및 기술개발촉진・진흥과 정책・제도의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